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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8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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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大靑峰)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은 인제군과 양양군 사이에 위치하며 해발 1,708m로서
금강산의 1,638m의 비로봉보다 높다. 등산코스로 가장 유명하며 정상에서 내려 보여지는
천차만별의 형상을 하고 이쓴 기암괴석과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단연 설악의 제일이다.
대청봉은 늦가을부터 늦봄까지 정상에는 백설이 덮여 있고
또한 6,7월이면 진달래,철쭉,벗꽃이 피어 3만여평이나 되는 곳 전체가 화원으로
그 붉은 꽃다리는 고산의 멋을 한층 더 돋구어 주기도 한다.
대암산용늪(大巖山龍─) 지난 1989년,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대암산용늪은 산 정상에 습지가 만들어진
곳으로는 남한에서 유일한 곳이어서 더욱 가치가 높은 곳이다. 용늪의 면적은 7,490㎡로
95년 환경부 조사결과 순수습원식물 22종을 비롯해 112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에서도 세계적으로 진귀한 금강초롱꽃과 비로용담,제비동자 꽃,기생꽃이 서식하고
있다. 대암상 정상 해발 1,280m에 위치한 우리나라 유일한 고층습원지역으로 큰 용늪과
작은 용늪이 있다. 습지보호협약 가입 제1호이며, 물매화, 기생꽃, 떡버들 등
세계적인 희귀식물이 서식하는 자연박물관으로 유명하다.
대승폭포(大勝瀑布) 장수대 북쪽 1km지점에 위치한 대승폭포는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던 곳이었다고 전해지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의 하나로 꼽힌다. 대승폭포 앞 넓은 반석에는 조선 선조때 양봉래가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도 특색이다. 이 폭포는 떨어지는 폭포수의
물보라와 이 물보라에 이어지는 무지개가 영롱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폭포 아래쪽에 중간폭포라는 것이 있어 또 다른 자연미를 선사한다.
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 북천을 건너 동쪽 안산 길마산을 바라보고 들어가면 탕수동 통수곡에 이른다.
안산에서 비롯한 이 골짜기는 84m여에 걸쳐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구슬 같은 푸른 물이
우뢰 와 같은 괴성으로 암반을 뒤흔드는 등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흐르고 있다.
이 괴성을 어떻게 들으면 맹수가 크게 으르렁 거리는 소리와 같기도 하고 때로는
범이 울고 황소가 성내어 우는것 같기도 하니 그것이 대폭포요 장폭포의 우뢰 와 같은 소리다.
내린천(內麟川) 내린천은 강원도의 깊숙한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그 길이가 무려 70km에 이르는
긴 물줄기이다. 근래 알려진 내린천이라 하면, 인제에서 31번 국도를 따라 상남까지 이어지는
약 52km의 구간을 생각하는데 이는 최근 들어 래프팅의 명소로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린천의 참모습을 보려면 상남에서 미산분교를 지나 비포장 도로를 따라
한참 더 들어가야 한다. 바로 이곳이 내린천의 상류의 초입으로, 전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푸른 물줄 기가 기암괴석과 한데 어우러져 멋진 선경을 연출한다.
방동약수(芳東藥水) 기린면 소재지에서 동남쪽 7㎞ 되는 곳에 있으며, 탄산·망간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위장병과 소화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어느 심마니가
이곳에서 커다란 산삼을 캤는데, 산삼을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솟았다는 전설이 있다.
음나무 아래 깊이 파인 암반 사이에서 솟는 약수와 주변에 수령 300년의 노송과
음나무가 무성하여 관광지 및 휴양지로 이용된다. 방태산 자연휴양림 근처에 있는
방동약수는 '한국의 명수'로 지정될 만큼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신비의 물.
탄산 성분이 많아 톡 쏘는 맛이 강하며,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 위장병과 소화촉진에 좋다.
백담서( 百潭寺 ) 강원도 인제군의 북쪽 내설악산 대승령 북쪽에 위치하는 절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절은 본래 낭천(화천)에 있던 비금사였는데, 절 근처에 사냥꾼들이 자주와 사냥을 하여 불도에 어긋난 짓을 하므로, 약 650년 전에 한계산에 옮겨짓고 한계사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절을 옮길 때 춘천 근처에서 절구를 떨어뜨려서 그곳을 절구골이라 하고, 또 한계리 근처에서 청동화로를 떨어뜨려 그 곳을 청동벼래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으로 옮긴 뒤 여러 번 불에 타 다시 새 절을 짓고 이름을 붙이려는데, 주지의 꿈에 백발 노인이 나타나서 "청봉(설악산 주봉)에서 이곳까지 못을 세어 보라."하여, 그 말대로 못 수를 세어 백담사(百潭寺)라 했다고 한다. 백담사는 『1872년지방지도』에서 그 지명을 찾아 볼 수 있다. 『광여도』에는 설악산 위쪽에 심원사(深源寺)를 볼 수 있는데, 이는 1783년(정조 7)부터 백담사로 불리게 되었다.
합강정(合江亭) 인제8경 중의 하나이다. 정자 앞으로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合江)이
흐른다고 하여 합강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인제 지역 최초의 누정으로 1676년(숙종 2)에 건립하였으며,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56년(영조 32)에 중수하였다. 1760년 간행된 《여지도서》에 '십자각 형태의 5칸 누각'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다. 1865년(고종 2)에 6칸으로 중수되었고,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무너진 것을 1971년에 6칸 정자로 다시 건립하였다. 지금의 합강정은 1996년 국도 확장 공사 때 철거하였다가 1998년 6월 정면 3칸·측면 2칸의 2층 목조 누각으로 복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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